​인지행동치료를 하면서 부정적이고 내 인생을 방해하는 자동적사고를 공략함으로써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고  내 스스로 도움이 안되고 쓸데없는 사고로 나를 가두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순간의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며 올바른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 갈 것으로 생각한다.

인지재구성을 통해서 불안감과 공포감에서 한발짝 벗어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여름방학 중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동기분들과 많은 환자분들이 불안감 속에서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