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YOCT 기록지에 작성했던 상황과 내용을 토대로 실제로 노출하는 훈련을 했다.또한 다른 치료자분들도

모의로 상황을 설정하고 노출을 하여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며 어떻게보이는지를 확인하였다.

훈련 후 크게 걱정할건 없고 행동목표 및 합리적반응에 집중하면 긴장이 별로 되지않았다.

B.

나의 문제점인 글쓰기와 커피타주는것을 노출훈련 해보았다. 글쓰기 할때 SUDS가 90에서 10까지 내려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떠는것이 아니라 글쓰기에 집중하니 SUDS가 내려간다는것을 알았다.

수행에 집중해야할것 같다. 커피도 떠는것이 아니라 드리는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겟다.

C.

본격적인 실습을 하게 될것같아서 오기전 부터 약간 마음이 편치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의자배치도 달라지고

불안감이 높았는데 내차례의 실습을 하고 난 다음 불안이 가라앉았습니다. 좀 더 실습을 반복하면 괜찮아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