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기] 08회차 후기
- 2024-11-18
[SP134기] 08회차 후기 2024.11.09일
A.
노출훈련을 할 때 불안이 커서 합리적 사고가 잘 떠오르지 않았다
평소에 사람들을 만날기회를 일부러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너무 강하고 자동적으로
느껴져서 고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
본격적인 행동목표(내 목표)를 달성 할 수 있고 이를 반복적인
성공모텔로 자신감 회복아 중요함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설정을 너무 크게 잡지말고
핵심목표만 잡고 집중력 있게 전달(달성)하자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것에만 집중한다면 정중의 반응에 또.
나의 점재. 흑백논리를 벗어나서 불안감을 감소 할수 있을거 같다.
C.
다른 사람은 내 홍조에 아무런 관심이 없구나
발표 대화의 본 목적을 잊지말자
대화하고 내용 전달하는 데 에 집중하자
노출훈련을 꾸준히 해야겠다
홍조 이상한 사람.
D.
점점 노출훈련시에 처음보다 긴장이 되있다
처음의 긴장감과 생각보다 끝이 다르다보니 훈련이 인상깊다
E.
저번주 노출훈련을 한 후에 직접 다른 교회를 찾아가고자 했는데
시간을 못 내겠어서 못했다. 이번주 노출훌련에서 교회에 처음 가서
말 걸어보는 훈련을 했는데 사람들이 내가 말을 걸었을 때
부정적이거나 매력없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돼서
작은 용기가 생긴 것 같았다.
F.
8회차 교육은 134기 참여자들이 불안하게(덜 불안하게) 생각하는 상황을 노출하고
나의 반응과 다른 참여자들의 반응과 관련된 자동적 사고 공략 및 행동목표를
실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 시간 나는 내가 불안해하는 ‘손 글씨 쓰기’를 공략하기 위해
수업시간 동안 다른 참여자들의 상황을 듣고 기입하는 서기 역할을 맡게 되었고.
저는 역할 수행 시작과 동시에 등에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 많이 긴장 되었습니다.
이에 선생님께서는 수업 중 다른 참여자들의 반을을 살펴보게끔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이후 저는 다른 참여자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었고 제가 걱정했던 것 보다
참여자들의 불편이나 큰 관심이 없음을 인지 할수 있었습니다.